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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0 16:26
[머니투데이] 캠프. 성향.관심 최우선... 성취감 맛볼 수 있어야
 글쓴이 : 이야~
조회 : 5,311  

여름방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자녀들과 씨름할 일도 걱정이지만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찬 방학을 보내게 할 수 있을까 건설적인 고민도 있다.

여름방학 캠프는 부모에게는 자유를, 아이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과 지식을 주는 일석이조의 해결책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입학사정관제 활성화로 창의적 체험활동이 중요시 돼 활용폭이 예전보다 커졌다.

방학캠프는 영어, 역사, 과학, 경제, 리더십 등 과거보다 종류가 다양해졌지만 무턱대로 많이 보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나중에 입학사정관에게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의미가 있으려면 아이의 적성과 진로가 반영된 '일관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선화 아발론교육 해외유학팀장은 "여름캠프를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흥미와 동기 부여,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캠프를 선택할 때는 자녀의 성향과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캠프에서 성취할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캠프를 선택할 때는 먼저 자녀의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캠프에 열의가 없는 자녀를 억지로 보내면 결국 시간과 비용만 낭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캠프를 선택하면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주변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캠프에 다녀온 후에는 자녀와 함께 캠프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공동체 생활을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캠프 생활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으면 이유가 무엇인지를 대화로 끌어내고, 자녀 스스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 캠프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진이나 그림, 관찰일지 등으로 구성된 캠프 포트폴리오는 앞으로 입시를 준비할 때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에 적은 활동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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